요괴워치 프라모델 3탄! 미래에서 온 로봇 고양이 [로보냥]을 소개하겠습니다~.
[로보냥]은 한국어 버전입니다. 언제나 봐도 한국어가 제일 편하고 좋지요. :)
이번 시리즈의 특징은 아마 '손' 인가 봅니다. '손'에 무엇을 들게 하거나 여러 파츠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초코바'가 가장 눈에 띕니다 +_+
(펀치펀치==3)
역시 예상대로 심플하네요.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는게 '코드도 손에 들 수 있습니다!' 가 뭘 뜻하는 건지...? 아시는분?!
마치 뒤에달린 로켓으로 날아가는 듯한 받침대 입니다. 박스보니까 도색한 받침대 엄청 예쁘던데, 도색 못하는 1ㅅ. :(
아까 눈에 띈다고 얘기했던 초코바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도 앙증맞은 손에 꼭 쥔 상태로요!
먹는건 제때제때 먹는거래, 입벌려 철덩어리야.
와구와구, 이제품 입도 열었다 닫을 수 있게 되있습니다.
입 닫으면 대충 이런모습? (못믿겠지만 칼 든거 아니고 대포 발사하는 겁니다 ... )
워낙 손 파츠가 다양하다 보니 잃어버리기 쉽겠죠?
걱정마세요, 안쓰는 '손 파츠'를 여기에 보관해두면 걱정 끝!
몇화였더라,,, 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로보냥] 부셔지는 장면있길래 따라해 봤습니다 ㅋㅋ.
마지막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한 컷!
이제 벌써 반 리뷰했네요, 이번주 안으로는 전부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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