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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자전거

언노운Lvx3 업그레이드 첫번째 이야기 [언노운 K6 크랭크암 & mks GR-10]

 

Unknown Bike 사의 K6 크랭크암 (6066 alloy)

크랭크 무게는 503g으로, CNC가공을 통해 견고하며 타 크랭크 대비 경량이다.

또한, 스기노75 와 핫타 등의 ISO 비비와 호환이 가능하다고!!

 

저렴한 가격으로 스기노 75와 같은 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데 기대가 된다.

 

 

아래는 좌,우 분리샷.

 

 

프레임 색이 펄레드라 그런지, 자꾸만 블랙&레드 컨셉으로 가고싶어지는 현실...!!

아마 체인링을 '듀라에이스 실버체인링' 으로 살 것 같아서, 벌써부터 도색준비를 하고있다 ㅋㅋㅋ

 

 

 

 

자, 이번에는 페달!!

 

MKS 의 GR-10 페달! 

페달의 무게는 340g, 그럭저럭.

gr-10 은 플랫폼 페달로, 토클립을 사용하기때문에 바닥면이 밋밋하게 생긴게 특징.

현재 사용하고있는 페달이 작게느껴져서 찾아보던 도중, '발큰이를 위한 페달'이라는 이름의 이 페달을 찾게됨ㅋㅋ.

개인적으로 디자인, 구름성 둘다 맘에 든다~.

 

 

아래는 두 파츠 결합샷!

아직 체인링과 비비를 못구해서 잔차에 장착하지는 못했지만, 빠른시일 내에 장착한 모습으로 돌아올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