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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자전거

Skream Sprint / 2015.8.14 Frame : Skream Sprint Fork : Viber (Alpina) Stem : Ritchey c260 wcs Handle : Giant conect SL trail Seat post : Ritchey wcs zero offset Saddle : San Marco Zon colan Crankset : Rinpoch 1.1 B.B :Sugino CBB-103 Cog : Unknwon CNC Lockring :Shimano Duraace Front : BLB King,H+son TB14,Shapim double butted Rear : Shimano Duraace,H+son TB14,Shapim double butted Chain : D.I.D standard Pedal : MKS Urban pl.. 더보기
Unknown Lvx3 / 2015.8.14 Frame : Unknown Lvx3 Fork : Unknown Alloy Fork Stem : Giant Connect Handle : Monarchy Oversize Drop Bar Seat Post : Unknown Two Bolts Saddle : [error] Crankset : Unknown K6 Crank Arm + Dura-Ace 49t Chain Ring B.B : Unknown Carbon B.B Cog : [error] 17t Lockring : [error] Front : Zipp 808 + Dura-Ace 7800 Rear : Dura-Abe 7600 Chain : YBN Pedal : MKS gr-10 + Ridersway toeclip + 피스넷 파티 등등... 다른 크루원들 .. 더보기
카본용 브레이크를 답시다! [카본 브레이크슈]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필수 장비, 바로 브레이크 입니다. 기존 알류미늄휠에서 사용하던 것과 다르게 카본휠에는 카본전용 브레이크를 사용해야되기에 새로 주문하였습니다. 우선 Rabe사의 브레이크. 기존에 사용하던것보다 고급지네요. 그다음은 Alligator사의 카본전용 브레이크 슈!! 알류미늄 브레이크슈와는 다르게 갈색이네요? 이제품만이런건지... 알류미늄 용이 고무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좀 플라스틱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손으로 미끌여보면 슉 미끄러집니다 ㅋㅋ. 자, 이제 브레이크 슈를 교환할 시간! 두 제품모두 준비해 주시구요~. 자 우선, 알루미늄 브레이크에서 슈를 분리합니다. 저기보이는 조그만 나사같은것을 빼내야 하는데요, 작은 육각이 없으신분은 니퍼로 잡고 돌리셔도 돌아갑니다. 자, 이렇게 나사를 뺴.. 더보기
튜블러 타이어 장착! [투포 테이프 & 비토리아 랠리 & 벨브 익스텐더 ] 카본휠의 매력에 빠지기 위한 그 첫번째 단계, 타이어 장착! 제 zipp 808은 튜블러 형식의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튜블러 타이어는 기존에 튜브와 타이어가 따로있던 것들과는달리, 하나로 되있는 형태인데요. 그래서 인지 가격대가 은근 높더라구요...ㅋㅋ 다행이 소셜커머스에서 착한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비토리아 랠리!! 아마 튜블러 타이어 중에서는 가장 싸지않을가 생각하네요. 그렇다고 듣보제품은 아니고... 안심이됩니다. 행여나 주행중에 문제라도생기면, 잔차와 저 모두 큰일나니까요 ㅋㅋ. 비토리아 랠리의 적정 공기압은 7~9 bar. 약 120정도 되네요. 이제 장학을 해야지...하던 찰나, 튜블러 타이어는 전용 테이프가 필요하단걸 알게됩니다. 그래서 주문한 '투포 테이프'! 휠의 림과 타이어를 붙혀주는 역.. 더보기
카본휠의 매력에 빠져보자!! [Zipp 808] 꽤 커다란 크기의 상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습니다! 그 속에서 나온것은 다름아닌 짚 808 (zipp 808) 휠. 우연찮게 좋은기회를 얻어 '내 짚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카본휠을 쓰고싶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이렇게 빨리 이룰 줄이야! 좋은기회 만들어준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 자세히 볼까요? 우선 허브는 듀라에이스 HB-7800을 이용 하였네요. 현재 리어에는 듀라에이스 HB-7600을 사용중인데, 주기적으로 정비를 해줘야되는 것만 빼면 엄청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ㅋㅋ. 프톤트도 리어 못지않게 어마어마한 구름성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림! 사실 맨처음에는 프론트에 삼발이를 달고 싶었지만, 요즘엔 쌍88이 더 끌리더라구요 ㅋㅋ. 아직 프론트만 88림이지만,.. 더보기
언노운Lvx3 업그레이드 첫번째 이야기 [언노운 K6 크랭크암 & mks GR-10] Unknown Bike 사의 K6 크랭크암 (6066 alloy) 크랭크 무게는 503g으로, CNC가공을 통해 견고하며 타 크랭크 대비 경량이다. 또한, 스기노75 와 핫타 등의 ISO 비비와 호환이 가능하다고!! 저렴한 가격으로 스기노 75와 같은 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데 기대가 된다. 아래는 좌,우 분리샷. 프레임 색이 펄레드라 그런지, 자꾸만 블랙&레드 컨셉으로 가고싶어지는 현실...!! 아마 체인링을 '듀라에이스 실버체인링' 으로 살 것 같아서, 벌써부터 도색준비를 하고있다 ㅋㅋㅋ 자, 이번에는 페달!! MKS 의 GR-10 페달! 페달의 무게는 340g, 그럭저럭. gr-10 은 플랫폼 페달로, 토클립을 사용하기때문에 바닥면이 밋밋하게 생긴게 특징. 현재 사용하고있는 페달이 작게느껴져서 찾아보.. 더보기